유료모델로 전환하고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타임스의 요리섹션. 뉴욕타임스는 ‘레시피 저널리즘’이라 부르는데 요리법을 어떻게 저널리즘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는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