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와인 가게를 홍보하려 매일 온라인 와인 시음 방송을 했던 아들. 몇 년 만에 매출이 3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늘었다. 이 아들이 차린 회사에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맡기기 위해 펩시코, 토요타, 버드와이저 등 대기업이 줄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