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다 팔겠다”던 Everything Store 아마존이 돈 안 되는 상품 퇴출에 나섰다. 너무 무겁거나 부피가 많이 나가 배송비용 따지면 오히려 손해인 저가 상품들이다. 아마존의 ‘변심’에 코카콜라, P&G 같은 글로벌 브랜드까지 눈치를 보고 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모든 것 다 팔겠다”던 아마존의 변심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