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의사로서 품격을 지키며 우리에게 울림을 주었던 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그가 어떤 의사였는지 그가 남긴 책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을 통해 정리한다. 정신과 의사의 가르침이 아니었다. 모두 자기고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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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저도 그 병,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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