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싱턴 정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텐더 출신의 29살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민주당) 의원. 취임 2주 만에 코르테즈 의원을 유력정치인 반열에 올려놓은 SNS 소통법을 소개한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SNS의 장인’이라 불리는 정치인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