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運(운)에 관한 시리즈 81편.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인생을 예측하려면 흐름을 보는 운(運)과 그릇을 보는 명(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