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가사노동분담이 이젠 상식이 됐지만 유독 명절만 되면 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설엔 남자들이 먼저 '수세미 속도전'을 보여주자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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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다녀간 뒤 한 봉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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