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아이스크림, 샴푸, 주스 등을 일회용 대신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 용기에 넣어 배달하고 다 쓰면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것. 글로벌 회사들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