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배달시장이 커지면서 스타벅스, 던킨, 서브웨이 등 프랜차이즈들이 음식배달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배달방식은 그럽허브, 우버이츠 같은 음식배달회사에 위탁하는 것. 그런데 베이커리 카페 파네라는 2015년부터 매장에서 직접 배달한다. 그때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게 했지만 지금은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평가. 그 이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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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회사 쓰지 않은 파네라가 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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