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들이 버크셔해서웨이 견학 올 때마다 워렌 버핏이 가장 먼저 방문하게 하는 오마하의 한 가구회사 창업자 Mrs. B. 버핏은 B여사한테서 배우면 자신에겐 배울 것은 없다고까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