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칼라’로 불리는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이 배달원 등 블루칼라에 대한 IT회사의 부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자신들이 개발하는 기술의 정의로운 사용, 회사 내 정의로운 문화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