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식 요구르트로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초바니의 CEO 함디 울루카야가 최근 TED강연에서 'CEO들의 경영 방식에 반대한다'며 자신이 이름붙인 '안티CEO 플레이북(각본)'을 소개했다. '사람 위에 수익이 있는' 각본을 '사람 위주의 각본'으로 바꿨다는 그의 경영방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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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CEO들의 플레이북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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