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다섯 번 지정된 시간도 없이 죽음에 대한 문장을 보내주는 앱이 있다. 그런데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이 순간에 대한 애착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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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다섯 번의 알림. 지정된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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