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하인즈를 위기로 몰아넣은 자린고비 경영이 버거킹에서는 오히려 성공 비결로 꼽히고 있다. 자린고비 경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쥐어짜느냐가 문제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