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표현으로 구설수에 오른 나경원 의원.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됐지만 말의 품격이 과거와 달라진 게 없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존경받는 정치인들은 말과 비유의 대가들이었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