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작은 분노를 잘 요리해 오히려 마케팅에 이용하는 회사가 있다. 그렇다고 회사에 피해가 오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고객들은 재미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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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쉬’와 ‘재미’ 사이 줄타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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