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가 2014년 CEO로 취임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라마틱하게 부활하고 있다. 그가 관료주의가 팽배한 조직문화를 쇄신하기 위해 무엇보다 공을 들인 것이 회의 문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