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럭키 참스’로 유명한 제너럴 밀스도 밀레니얼세대가 더 이상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찾지 않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고민 끝에 이 회사는 켈로그, 포스트와는 아예 다른 길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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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는 ‘상품의 용도’도 다르게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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