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은퇴자 아파트를 짓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은퇴자들은 학생들과 공간공유뿐 아니라 학교생활도 함께한다. 학교와 학생, 은퇴자 모두 이득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