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일한 아시아계인 앤드류 양(44)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한편에서 실리콘밸리 창업가 출신인 그가 미국정치의 대안으로 불리는 이유를 소개한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실리콘밸리가 열광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선후보’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