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국 5위 의류회사였던 포에버21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반면 똑같이 패스트패션인데 H&M은 여전히 잘 나간다. 둘의 운명을 가른 변수는 바로 Z세대였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똑같은 패스트패션인데 하나는 몰락하고 하나는 건재한 이유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