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에 이어 디즈니+까지 11월12일 출시되면서 스트리밍서비스 전쟁의 막이 올랐다. 자체 콘텐츠로 승부해야하는 각자도생 시대 각 기업들은 어떤 콘셉트 전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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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전쟁이 아니다, 콘텐츠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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