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서쪽의 수곡마을. 2,300여 명 주민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를 재배하며 옹기종기 사는 마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장애인 시설이 불쑥 들어왔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조용히 지내자 생각했는데 주민들이 너무 따뜻했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