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트위터의 잭 도시,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등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PC도, 노트북도 없이 스마트폰만 들고 일한다는 것. 이들은 왜 스마트폰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인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