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물병을 녹여 만든 실로 마치 뜨개질하듯 짜서 만든 여성구두 로티스(Rothy's). 이 회사가 ‘차세대 유니콘’ 반열에 오른 것은 이방카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신었기 때문이 아니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쌓아올린 팬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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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방카와 메건 왕자비도 ‘우리처럼’ 신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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