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에 대한 외신의 평가는 보편적인 계급 문제를 다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장 한국적인 반지하가 가장 미국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현실의 적나라한 무게를 보여주는 것이 시네마의 미학이니까"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