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친환경의 가공식품을 모조리 3달러에 판매한다는 모델로 밀레니얼 세대에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온라인 슈퍼마켓 '브랜드리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억4,000만 달러 투자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듯했지만 최근 폐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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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가 2억불 투자한 ‘브랜드리스’는 왜 폐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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