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기술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생태계가 디지털로 수렴하고 있다. 디지털 뉴딜은 국가 차원의 과제이기도 하지만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 디지털 뉴딜’ 시리즈를 연재한다. 첫 회로 왜 DT에 기업이 사활을 걸어야 하는지 찰스 다윈의 설명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