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3년 동안 일궈온 사업을 통째 날리게 된 이벤트 회사. 하지만 창업자 부부는 놀라운 피봇팅으로 한 달 만에 예년 2년 치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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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입간판 대신 '손 소독제 스탠드'로 한달만에 2년치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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