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리콘밸리가 열광하는 이메일 서비스 ‘슈퍼휴먼’. 신청하고도 2년을 기다려야 하고, 서류전형과 화상 면접까지 통과해야 가입할 수 있지만, 대기자가 줄을 섰다. 그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