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골프가 최근 20억 달러에 인수한 '탑골프'. 야외의 골프 연습장처럼 생겼는데 마치 진짜 골프를 하듯, 혹은 친구들과 다트 게임을 하듯 재미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면서 골프 산업까지 활기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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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의 탁 트임과 스크린 골프 같은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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