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술집이나 식당 등에서 사람들과 모여 스포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려워지며 원격으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든 소셜미디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NBA 스타들과 유명 저널리스트들도 가입했다는 스포츠 전문 SNS 라커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