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대한 혁신의 물결에서 주유소만은 예외였다. 여전히 기름 넣고 세차하는 곳에 불과하다. 그런데 주유소의 개념을 바꾸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충전하고, 공유 차량과 퀵보드를 빌리고, 식음료를 사고 커피를 마시며, 드론배송을 통해 택배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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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를 ‘모빌리티’와 ‘일상’의 허브로 만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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