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상으로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틱톡', 인공지능이 취향에 맞는 뉴스를 찾아주는 '진르터우탸오'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타트업이 된 바이트댄스가 다음 사업으로 '교육'을 택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바이트댄스가 그리는 교육 혁신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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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처럼 공부도 재밌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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