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마트, 세포라, 던킨 등 회사가 직원들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가 되라고 독려하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반면 파네라, 칙필레이 등은 통일되지 않은 메시지는 위험하다며 소셜미디어에 회사 이야기 공유한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다. 어느 쪽이 더 도움이 되는 전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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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플루언서' 득일까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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