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도어대시, 그럽허브 등 음식배달 서비스는 호황이지만, 소규모 식당들은 높은 수수료에 허덕인다. 아마존에 맞선 쇼핑의 쇼피파이처럼, '다윗(레스토랑)과 골리앗(음식배달 서비스)의 싸움'에서 다윗의 편에 서겠다는 회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