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기업이 연말연시, 명절, 기념일 등이면 직원들에게 선물을 보낸다. 그런데 각 직원의 니즈가 달라 선물 고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각 직원이 딱 원하는 선물을 골라주고, 대신 보내주는 사업 모델로 성공한 회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