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티타임즈가 함께 일할 인턴기자를 모십니다. 3개월 동안 저희와 함께 일한 뒤 저희와 ‘핏’이 맞다고 판단되면 추가 전형 없이 바로 머니투데이 정규직 기자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1. 머니투데이 티타임즈는 어떤 매체인가?
머니투데이가 2015년 론칭한 국내 최초의 카드뉴스 매체(www.ttimes.co.kr)입니다. ‘스낵’ 콘텐츠가 아니라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비즈니스와 IT 등 경제 콘텐츠를 담으면서 지금껏 언론사가 시도한 것 중에 가장 성공적인 뉴미디어 매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티타임즈TV’를 론칭해 빠른 속도로 구독자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오늘과 기자협회보의 티타임즈 소개
✔ 매체별로 주목받던 디지털 뉴스 서비스 현주소 짚어보니
2. 우리가 찾는 분은
티타임즈의 경쟁력은 인사이트 있는 고퀄리티의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이 필요합니다.
① 경제‧경영과 IT에 관심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타임즈는 정치‧사회 전반의 콘텐츠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과 경영 인사이트, 비즈니스와 IT 트렌드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② 영어 실력을 갖춘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타임즈는 비즈니스와 IT 트렌드를 팔로우업하기 위해 해외 자료들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발굴해 티타임즈만의 인사이트를 담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③ 늘 공부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타임즈 기자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그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타임즈 기자에게는 모르는 분야를 공부해가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3. 채용 절차
◦모집 기간 : 3월 21일(일요일)까지 지원서 이메일 접수(ttimes6000@gmail.com)
◦양식 : 자유양식
◦전형 : 1차 서류(개별 통보), 2차 필기(3월 24일 수요일 오후 3시), 3차 면접(개별 통보)
◦근무 : 3월 31일~6월 30일(3개월 근무 후 머니투데이 정규직 기자 전환)
◦근무 시간 : 09:30~18:30
◦자격 : 대졸(예정)자. 나이 제한 없음. 모집인원 0명.
◦문의 : 이메일 및 02-724-7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