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기업들도 직원 정신건강이 생산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를 미리 읽고 성공한 회사가 있다. 바로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비즈니스모델로 만들어 기업 가치가 2조6,000억 원에 달하는 리라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