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착각’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리더가 직접 멜로디를 만드는 작곡가가 아니라 멜로디를 조율하는 편곡자가 되기 위해서는 코칭과 피드백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조직에는 코칭과 피드백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죠. 잘 나가는 회사들이 ‘부검’을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로 분명히 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구글의 부검 절차를 한번 보시죠.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시스템을 만드는 구글의 ‘부검 절차’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