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이 민간 최고 우주 관광에 성공한 데 이어 제프 베이조스도 곧 우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어릴적 소원을 이루는 비싼 취미생활을 즐기는 이런 CEO의 취미 생활이 과연 바람직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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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직접 우주에 가는덴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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