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넣고 향, 이름, 옷, 액세서리 등을 정하면 나만의 인형을 만들어 주는 미국 완구회사 빌드어베어(Build a Bear). 매장이 350개가 넘고 2004년 상장도 한 큰 회사죠.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뚝 끊기며 주가도 고꾸라졌죠. 그랬던 회사가 1년 만에 제2의 전성기입니다. 곰인형 제조사가 게임회사, 콘텐츠회사로 변신한 덕분입니다. 그것도 1년 여만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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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게임회사, 콘텐츠회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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