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섭게 시총을 늘리고 있는 ‘한국 출신’의 암호화폐 생태계가 있죠. 바로 티몬 창업자 신현성 티몬 이사회 의장 주도로 만든 테라입니다. 달러나 원화처럼 법정화폐와 연동이 되는 스테이블 코인 가운데 시총 3위입니다. 그러면서도 1위 USDT, 2위 USDC처럼 달러를 담보로 하지 않는, 알고리즘으로 가치가 안정되는, 진정한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테라 생태계의 목표가 바로 간편 결제, 송금, 환전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알리페이'와 경쟁하는 플랫폼입니다. 어떤 방식, 어떤 전략인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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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웹3와 현실의 경제를 어떻게 통합하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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