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진영의 숙원 가운데 하나가 블록체인 도시 건설입니다. 그런데 실제 미국 와이오밍에서는 땅을 사서 블록체인 도시를 만들려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위에서 세입세출을 투명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주민증 등 행정에 NFT를 활용하는 것이죠. 토지 소유를 커뮤니티로 하면서 부의 불평등도 해결합니다. 헨리 조지의 토지공개념 사상을 구현하는 것이죠. 어떻게 설계되고 진행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블록체인 진영은 왜 와이오밍에 땅을 사기 시작했나?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