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60만 동유럽의 리투아니아에서 창업돼 유럽과 미국 중고의류 시장을 주름잡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가치가 5조원이 넘는 빈티드(Vinted)입니다. 비결은 구매자 대신 판매자들의 경험을 혁신했다는 것이죠. 판매자들에게 수수료를 물려 돈을 버는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의 문법을 뒤집어 버린 것이죠. 오늘은 5,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빈티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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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유니콘은 어떻게 이커머스 판을 뒤집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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