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상해보셨나요? 집에서 버튼만 누르면 탄산음료면 탄산음료, 술이면 술, 쥬스면 쥬스, 세상의 모든 마실 것이 툭툭 튀어나오는 머신말이죠. 실제 이걸 개발한 회사가 있습니다. 360억원 투자도 받았고요. 맛이요? 기존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프린터인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