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계의 넷플릭스'에서 '피트니스계의 유튜브'로! 실내자전거, 러닝머신에 달린 스크린으로 강좌를 보며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의 대명사 펠로톤. 코로나 최대 수혜주였다가 최근 위기를 맞았죠. 그러던 펠로톤이 대대적인 비즈니스 모델 변신에 나섰습니다. 기존 넷플릭스 모델을 유튜브 모델로 바꾸고, 운동장비 구매모델은 구독모델로 바꾸는 것이죠. 거의 비즈니스 모델의 전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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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가자 비즈니스 모델 확 바꾼 펠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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