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의 뉴미디어 시도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 받는 머니투데이 티타임즈가 함께 일할 경력 기자를 모집합니다.


티타임즈는 독보적인 카드뉴스 매체로 자리잡은 데 이어 유튜브 채널(티타임즈TV)을 통해 비즈니스, 경영, IT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C레벨과 리더들이 꼭 챙겨보는 매체,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믿고 보는 매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티타임즈 유튜브 분석기사(미디어오늘)

티타임즈 카드뉴스 분석기사(기자협회보)


◇티타임즈가 찾는 기자


기존 언론사 및 뉴미디어에서 몸담고 있는 분들 가운데 다음 세가지를 좋아하는 분이면 합니다.


① 경제, 경영, IT 분야를 좋아하는 분

–이 세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든 경력이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② 늘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분

-자신의 관심 분야에 깊게 파고들 자세가 된 분이면 좋겠습니다.


③ 유튜브 등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분

-글뿐아니라 영상을 통해서도 전달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우 및 지원방식


① 머니투데이가 선발하는 것으로 급여, 신분 및 복리후생은 머니투데이 기자와 동일합니다.

② 본인 소개와 티타임즈에서 일하고자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자유로운 양식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③ 문의 및 지원 : 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④ 마감 및 절차 : 10월7일 / 면접 여부에 대해 개별 통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