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써브웨이가 60년만에 고객이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빅맥', '불고기버거'처럼 이름이나 메뉴 번호로 주문할 수 있게 12개 고정 메뉴를 출시한 것인데요.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조합할 수 있는 게 써브웨이의 경쟁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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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샌드위치 팔면서 살아난 써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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