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비디아가 연례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이 AI 개발에 필요한 서버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일괄 제공하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쏟아냈습니다. 또 오픈AI의 GPT 시리즈와 같은 초거대 AI모델인 파운데이션 모델도 선보였습니다. 엔비디아의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기업들이 자체 LLM를 만들거나 생성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반도체 회사인 엔비디아는 왜 AI 클라우드와 파운데이션 모델까지 서비스하는 것일까요? 반도체 회사 맞나요?